[ Original Message ]
조카가 예전에 패브릭으로 된 것을 사용했어요.
너무 더러워서 세탁으로는 불가능해보여 주문했읍니다
좌판은 맞긴한데, 나사가 육각나사로 바뀌었어요. 예전거는 십자나사였거든요.
전에거가 너무 꽉 조여있어서 빼내는데 엄청 애먹었어요. 중간에 나사가 뿌러지기도 했구요.
육각나사는 별도 배송해주지않아서 본사에 전화해서 후에 우편으로 받았읍니다.
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나사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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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 고객님
더 노력하는 퍼시스몰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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